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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LED 텀블러 무드등 가습기. 5천원이지만 가습과 은은한 조명 모두 좋았네. ^^ 알아봐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7:49
이번에 엄마가 다이소에 가습기를 사오라고 부탁했는데, 이것 때문에 나는 다이소가습기를 검색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봤다. 그렇게 다이소 가습기 후기 중에 유독 눈에 띄는 가습기가 있어서 이번 기회에 나도 가습기를 같이 사기로 했어. 눈에 띈 이유는 물론, 현재 다이소 가습기 중에서 디자인이 가장 예쁘고 마음에 들었으니까. 어쨌든 나는 다이소로 가서 가습기를 2개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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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습기 - LED 텀블럼드 등 가습기. 현재 다이소는 가습기의 종류가 많은데 텀블러, 맥주캔, 버섯과 같은 다양한 디자인이 가습기가 있었다. 작년에는 다이소 가습기는 전구 디자인의 LED 가습기도 있었지만... 이 디자인이 가장 깔끔하고 블로그를 검색하면서 본 후기도 또한 좋아서 당연히 이 디자인의 가습기로 골랐다. 다이소에서 이 디자인을 찾던 중 다행히 재고가 있었고 그것도 흰색이 두 개 이상 있었다. 가장 깨끗하고 무난한 하얀 LED분위기의 가습기로 똑같이 2개에 보냈습니다.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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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LED탄브라ー무도우도우은, 가습기의 가격은 5천원. 물론 다이소에서 가습기는 모두 5천원. 가습기의 제품 설명은 패키지박스의 측면에도 알기 쉽게 나타내고 있었다. 용량은 300ml로 4시간 동안, 가습기를 틀어 놓기란 매우 풍부한 용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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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LED탄브라ー무도우도우은, 가습기의 구성은 텀블러 형태의 가습기 본체와 코튼 필터, 그리고, 가습기에 연결하여 동작할 수 있는 USB마이크로 5 핀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케이블만으로 가습기를 연결해 작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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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본체는 윗면에는 눈꽃 모양의 LED 무드등이 예쁘게 장식돼 있었다. 물론 가습기 불을 켜보면 더 예쁠 것이다. 그리고 본체 뚜껑에는 두 개의 버튼이 있고, 위 버튼이 가습 버튼으로 아래 버튼이 무드등의 빛의 색을 조정하는 버튼입니다. 뚜껑 바로 뒤에는 마이크로 5 핀 USB단자가 있으며 이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가습기를 작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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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본체 뚜껑을 열고 뜯어보니 필터 커버가 유난히 길었다. 이 필터 커버를 떼면 3번째 사진처럼 코튼 필터가 박히고 있지만 이 코튼 필터가 가습기 필터이다. 특히 코튼 필터는 2~3주마다 한번씩 번갈아 가며 갈아 넣어야 한다. 물론 코튼 필터가 추가로 구성되어 있고 2주일 후에는 새로 갈아 삽입하면 좋지만 그 뒤 내내 가습기 틀어 두려면 다이소에서 이 같은 코튼 필터 하나를 몇개에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필터 커버에는 스프링이 하나 있는데, 가습기를 달기 위해서는 이 스프링도 반드시 필터 커버에 함께 들어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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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LED 텀블럼드 등 가습기의 자세한 사용 설명과 주의 사항은 이렇게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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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렇게 가습기 안에 물을 절반 이상 충분히 채우고, 특히 코튼 필터는 물에 더 많이 젖어 흡수돼야 가습이 작동한다. 그래서 가습하려면 왼쪽 사진처럼 이 면 필터를 물에 다 적셔놔야 한다. 나는 여기서 코튼 필터를 충분히 담가 필터 커버에 끼우고 가습기를 틀기 시작했다. 그럼 가습기를 켜면 어떻게 가습되고 조명이 깨끗한지 살펴보겠습니다.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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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밤에 불을 끈 상태에서 가습기를 켜기 시작했다. 와 이런, 코튼 필터를 충분히 물에 적셔서 가습이 많이 좋아졌고, 특히 가습기 본체 하단의 LED 무드등과 뚜껑 윗면의 눈꽃 LED 무드등이 형형색색으로 밝게 빛이 은은히 비치고 있고, 이것은 정말 예쁘다.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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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방 안에 불을 켠 상태에서 가습기를 켜 두었다. 불을 켠 상태에서도 불을 켠 상태에서도 둘 다 가습기를 낀 분위기 등 덕분에, 인테리어 소품의 느낌도 있고 은은하게 밝고 아름다웠다. 특히 가습기 본체가 흰색이라서 깨끗하고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어. 하얀색으로 이 가습기를 사서 다행이야. "^^w"아래 버튼을 1회씩 누를 때마다 분위기 등으로 이처럼 여러 색깔이 고정적으로 해당 색으로 빛나고 둔다. 물론 여러가지 색이 파노라마처럼 빛을 비추어도 좋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색상을 중심으로 고정적으로 무드등 색으로 빛을 비추어도 좋아. 개인적으로 나는 하늘색과 흰색, 초록색의 불빛이 제일 예뻐. 물론 여덟 번째 사진처럼 불을 켜지 않고 가습기를 틀어 놓을 수 있다. 이렇게 계속 아래 버튼을 누르면 불빛만 없이 가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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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다이소 LED 텀블러 무드 등 가습기에 대한 내 생각은 특히 무드 램프로서는 가장 좋았다. ^^.좀 더 쓰고 보면 알겠지만 이번 구입한 다이소 LED탄브라ー무도우도우은 가습기는 5천원의 가격을 받고는 처음부터 꽤 가습이 잘 되어서 좋았다. 이렇게 가습과 조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다이소 LED 텀블럼드 등 가습기. ^^.다만 오랫동안 틀어 놓구도 좀 그래서 평균 4시간 이내에 적당히 달아 두면 좋을 듯하다. 이번엔 내 침대 옆 책장 위쪽에 두산 베어스 야구공 옆에 가습기를 올려놨는데 역시 마음에 든다. 어쨌든 같은 가습기, 다른 하나로 어머님께도 붙이고 작동법도 알려드렸더니 어머님도 너무 좋아하셨다는 다이소 LED 텀블럼드 등 가습기. 오늘밤은 일곱 가지 무드의 불빛 덕분에 잘 때는 두렵지 않고 편안하게 침대 위에서 자도 된다. 가습효과도 있고, 어디에나 둘 수 있는 인테리어 효과가 더 좋았다. ^^w With. Seoul Doosan Bears balls. in 2019.12.27. #다이소#이소 가습기#다이소 LED탕 브라 분위기 등 가습기#인테리어 소품